낭만닥터 김사부 Episode 3

코미

에비

Summary Episode 3: 낭만닥터 김사부

서정의 수술은 잘 됐어요. 김박사는 수술을 너무 잘해서 동주는 깜짝 놀랐고 김박사의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했어요. 서정이는 환자를 치료하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멈추게 됐어요. 서정이는 병원에서 해고되었어요. 서정이가 해고당했기 때문에 동주는 밤새 응급실에 있어야 했어요. 하지만 같은 날 밤, 동주는 선배에게서 병원장과의 저녁식사에 대한 전화를 받았어요. 동주는 저녁 식사에 가고 싶어하지만 우선 환자들을 치료해야 했어요. 

동주는 응급실 환자들을 우선시하기로 결심하고 저녁식사를 놓쳤어요. 동주가 응급실에서 바쁜 사이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병원을 배회해요. 그녀는 아들을 죽인 살인자라고 생각하는 환자를 발견하고 그를 죽이려고 해요. 서정이 환자를 지키려다 다친 손목에 생긴 외상으로 그녀는 기절하게 돼요. 동주가 서정이를 확인하던 중 화상 환자 4명이 도착했다는 전화가 걸려왔어요. 동주는 화상 환자를 치료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서정이가 그를 도와요. 김사부가 걸어들어 와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포착하면서 에피소드가 끝나요.

낭만닥터 김사부 Episode 2

코미

에비

Summary Episode 2: 낭만닥터 김사부

서정이는 손목이 다쳐서 완전히 낫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돼요. 그리고 나서, 많은 세월이 흘렀어요. 동주는 이제 외과의사예요. 비록 동주가 정말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모두가 원장님의 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어요. 좋은 기술을 가진 것보다 인맥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하지만 동주에게는 VIP 환자를 수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됐어요. 그러나 생존 가능성은 낮았고 환자는 죽었어요. 이 때문에 동주는 시골의 병원으로 옮겨야 했어요. 그 병원에서 동주는 서정이를 다시 만났어요. 

시골 병원은 아주 작고, 환자가 거의 없고 의료장비도 시대에 뒤떨어져 있어요.  모든 노동자들은 중요한 역할을해요. 동주는 서정이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묻지만 대답하지 않아요. 중증 환자가 들어와 안정을 취하지만 동주는 이 방법을 인정하지 않아요. 그는 주치의가 다른 병원의 주치의와 친한 친구라는 것을 알게돼요. 서정은 동주를 보고 아픈 기억을 되살려 결국 자살시도까지 하게돼요. 서정은 두 명의 죽음에 대해 자책하고 있어요. 에피소드 말미에 서정과 동주를 수술하는 주치의가 와서 그를 보조해요.

낭만닥터 김사부 Episode 1

코미

에비

Summary Episode 1: 낭만닥터 김사부

동주가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는 병원에서 돌아가셨어요. 아버지가 의사를 오래 기다리 였기 때문에 동주는 매우 화가났어요. 그래서 동주는 자랄 때 의사가되기로 결심했어요. 이제 의사가 된 그는 병원에서 서정 선배를 만났어요. 동주는 서정 선배에게 무례해서 서정 선배는 동주에게 매우 어려운 환자들을주었어요. 하지만 새로운 환자의 심장 박동이 멈출 때 동주와 서정 선배가 함께 일했어요. 

서정선배는 전문의 없이 결정을 내려 일부 규정을 어겼다. 다른 의사들은 그녀를 도와주지 않았지만 동주는 도와주었다. 성공적인 절차를 마친 후, 서정은 상관으로부터 호통을 받았고 그녀는 개인적으로 울기 위해 갔다. 동주가 등장해 서정선배에게 고백한 뒤 키스를 했다. 이후 서정선배 남친 문 박사가 청혼을 하지만 앞선 행사 때문에 승낙하지 않는다. 둘 다 교통사고를 당해서 문 박사가 세상을 떠납니다. 이 에피소드는 서정이 숲에서 부상을 당해 실종되는 것으로 끝난다.

낭만닥터 김사부 Reaction Paper

Evelyn Stephens

Pang 

Korean 3011

11 February 2021

Reaction Paper 1

나는 낭만닥터 김사부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지만, 가끔 캐릭터들과 개인적인 의견차이가 있었다.  

The part where 강동주 was pressured into taking a VIP patient even though he already had his schedule filled for the day was a huge disagreement point for. First of all, the whole situation should have been put to rest instantly by 동주 because the sole reason he decided to become a doctor was to be fair, and treat the patients based on fairness and not status. I am aware this scene had to happen for the show to continue, however I was very disappointed in this decision of his. He put his ego before his morals. 저는 매우 실망했다. His colleague or his competition was the director’s son, even if the surgery had gone successfully, 동주 would most likely still be in the shadow of the other guy. That is just how the world works sometimes.

Becoming a doctor is no small task, the schooling is rigorous and lengthy and once someone becomes a doctor they are faced with difficult decisions every day. This goes back to when we learned 김사부 ideology as a doctor was “살린다, 무조건 살린다”, emotionally I agreed with him but logically one must always follow rules, especially in health professions. I would say because he works at a smaller hospital with less eyes on him, he is able to get away with code breaking (for example, operating while NOT in a designated sanitized operating room) and making on-the-spot decisions without guardian permission. In this way I think 강동주, in a way, represents the ‘옳은 (right)’ way by following rules, and 김사부 represents what anyone would ‘want’ to do, save people no matter what it takes.

In conclusion, I do eventually want to finish this drama to see how 강동주 changes, to see if he will still uphold his moral in taking care of people based on need and not based on status, and also to see if he remains at the small countryside hospital and helps it. I am hoping he will bring in some more patients and income for them so they can get newer machines and technology. 나도 윤서정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다.